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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영덕군협의회 출범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1.10.08 18:20 수정 2021.10.28 10:40

지난달 1일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가 공식출범한 가운데, 민주평통 영덕군협의회(회장 신명종)가 지난 6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30여명의 참석 속에 20기 협의회 출범식 및 3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김옥순 간사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출범식은 자문위원위촉장 전수 뱃지 전달 간사 임명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전임(19) 회장·간사 공로패 수여 자문회의 기 전달식 19기 협의회장 이임사 취임사 지역부의장 축전낭독 대행기관장 축사 3분기 국내 협의회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명종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0기 협의회장으로서 오늘 위촉되신 자문위원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 영광이라며 새 출발에 대한 기대와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 회장은 평화를 만드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지만 종전선언은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첫걸음이고 통일로 가는 출구가 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을 위해 자문위원 모두 각자 온힘을 기우려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이다. 이번 20기 영덕군협의회는 지역대표 4, 직능대표 21명 총 35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내년 8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박승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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