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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인현·남중웅 교수, 모교에서 면접 특강

김효진기자 jinapress@hanmail.net 기자 입력 2021.10.05 07:51 수정 2021.10.05 07:56

영해중고 3학년 학생 위한 진로 결정에 조언 아끼지 않아

↑↑ 김인현·남중웅 교수가 모교인 영해중고를 찾아 후배들을 위한 면접 특강에 나섰다.=사진제공 영해중고

영해중고 출신의 김인현(고 20회)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남중웅(고 23회) 교통대 교수가 최근 모교 후배들을 위한 면접 특강에 나섰다.

 

이번 면접 특강은 김기활 교장이 총동창회(회장 김태원) 측에 의뢰했으며, 총동창회 측의 섭외에 두 교수가 흔쾌히 승낙하면서 이뤄졌다.

 

두 교수는 진학희망자 16명에게 대학 진학 시 면접을 가상하여 질문과 답변을 듣고 수정할 사항에 대하여 자상하게 지도를 해주었다.

 

면접 특강은 약 2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질문은 ①자신에 대한 소개 ②학과 지망하게 된 동기 및 지망학과를 위해 그 동안 준비한 내용 소개 ③자신의 장점과 단점 등이었다. 답변을 들은 다음 면접 자세와 답변 중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지적해주었다.

 

면접특강에 앞서 두 교수는 후배들에게 진로탐색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성이 제일 중요한 경쟁력이 되는데 영해지방은 예절교육이 뛰어난 전통이 있으므로 영해고 출신은 훌륭한 인성을 갖추어 선호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또한 동문들은 성실성을 바탕으로 교직과 공무원 쪽으로 진출하여 성공한 분들이 많다는 점도 참고하라고 했다.

 

남 교수는 우리나라 사회현상에 따른 대학을 이해하고, 대학에 왜 가야하는지와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창의성과 생산성을 강조하였으며, 대입 면접 실제적 기법과 핵심사항에 대하여 설명했다.

 

한편, 영해중고 총동창회는 면접특강을 해마다 실시하여 학생들의 진학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해우랑’이라는 멘토그룹도 결성되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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