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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에서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아파트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당부하고자 추진됐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아파트 화재 사망자의 87.2%가 스프링클러 설비가 없는 아파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정희 소방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초기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소방훈련 ▲비상구 및 피난계단 물건 적치 등 안전 무시 관행 근절 ▲입주자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등록 등을 집중 안내 및 당부했다.
이정희 소방서장은 “우리 소방에서는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에 자동확산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아파트 입주자분들께서도 아파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화재 예방과 대응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