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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새마을금고의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 대회에는 영주시, 영양·영덕·봉화·울진군 협의회 소속 11개 새마을금고의 사업 이용 실적 우수회원 및 임직원 내외빈과 진행요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뒤에는, 주관 금고(영해새마을금고) 임직원의 철저한 준비와 지역 상생을 위한 탁월한 집행 능력이 빛을 발했다.
영해새마을금고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영덕군 및 영덕군 파크골프 협회와의 긴밀한 사전 협조를 통해 대폭적인 행사지원과 예산 절감을 이끌어냈다. 이렇게 절감된 재원은 병곡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경기 시상품 및 다채로운 생활·골프용품 추첨 경품으로 알뜰하게 재투자되어, 참가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역 상생의 큰 의미를 담아낸, 내실 있고 풍요로운 화합의 장"이라는 평가와 찬사를 이끌어냈다. 대회가 치러진 고래불 구장의 역사적 유래를 강조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영해새마을금고 임종국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모인 이곳, 고래불 비치 파크 구장은 1300년대 고려 말 목은 이색 선생께서 상대산에 올라 바다에서 고래가 넘실 춤을 추는 모습을 보고 '고래불'이라 칭한 아주 특별한 역사를 품은 곳"이라며 영덕의 깊은 역사적 정체성과 자부심을 소개하고, 명사십리 청정 고래불해수욕장의 수려한 풍광을 아로새기게 하며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영해새마을금고는 대회 당일 선수단 점심 식사를 위해 지역 내(병곡리) 다양한 횟집들을 골고루 이용하도록 조율하고, 부스별 먹거리 물품을 현지 마트와 상가에서 조달하는 등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상생을 실천하며 새마을금고의 '지역 상생 희망 나눔' 가치를 몸소 증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황희호 영덕군 파크골프 협회장 등 지역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과 이상화 경북 지역 이사가 격려를 보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정 동해의 명소, 영덕을 찾아 주신 5개 시·군의 새마을금고 회원을 환영하면서 영덕군 파크골프 인프라 구축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황희호 영덕군 파크골프 협회장은 "파크골프 저변확대를 위한 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대회를 총괄 기획한 영해새마을금고 김진원 전무는 "우리 영해새마을금고 자원봉사단의 저력을 통해 경북 새마을금고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화합의 장을 선사하게 되어 뜻깊고, 특히 우리 지역에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전국의 새마을금고 가족들이 언제고 다시 찾아와 머물고 싶은 청정 영덕의 매력을 가슴 깊이 심어준 계기가 되었다. 다음 대회 또한 더욱 웅장하고 정성껏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영해새마을금고는 오늘 대회를 바탕으로 파크골프 저변확대와 함께, 회원 문화 복지사업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갈 것이며, 지역과 함께 숨 쉬는 아름다운 동반성장의 새마을금고 존재 이념과 가치 실현은 물론, 시대적 사명인 ESG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남성부 우승은 영해 금고의 김재원, 2위는 영주금고 이영균, 3위는 영덕금고의 남종규 회원이 각각 차지했다. 또 여자부는 북영주금고 김현주, 2위는 후포금고 김성경, 3위는 영덕금고 최애연 회원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