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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축구의 고장 영덕의 자랑스런 축구인 ˝장성일˝

윤영대 기자 입력 2026.05.15 10:53 수정 2026.05.15 10:59

서울시 축구 발전 공로로 표창 수상


'축구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영덕은 수많은 프로 선수와 지도자를 배출하며 한국 축구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겨왔다.
 

그중에서도 서울 노원구에서 50여 년간 생활하며 서울시 생활체육 축구 발전에 헌신해온 영덕 강구면 출신 장성일 씨가 특별한 영예를 안았다.
 

서울특별시 축구협회는 장성일 씨가 수도 서울의 체육 진흥과 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서울특별시 체육회 강태선 회장의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성일 씨는 오랜 세월 동안 생활체육 현장에서 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힘써왔으며, 서울시민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표창은 그의 헌신적인 활동과 열정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자리였다.
 

영덕 출신으로서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품고 살아온 장성일 씨의 수상은, 고향 영덕의 '축구 고장' 명성을 다시금 빛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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