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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교육계 전직 고위 인사들 교육감 3선 도전 절회해야

박창식 기자 입력 2026.04.30 13:23 수정 2026.04.30 13:25

김상동 예비후보 지지 선언 ... 교육 변화와 세대교체 필요


[고향신문=박창식기자] 경북 지역 교육계 전직 고위 인사들이 현직 교육감의 3선 출마 움직임에 대해 공개적으로 철회를 촉구하며 김상동 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해 지역 교육계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이들 전직 교육계 인사들은 최근 공동 입장문을 통해 장기 집권으로 인한 교육행정의 경직성과 변화의 부족이 우려된다며 경북 교육의 미래를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과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교육은 특정 개인의 성과나 연속성보다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성이 중요하다며 3선 도전은 교육 현장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경북 교육이 당연한 학령인구 감소, 지역간 교육격차, 미래 교육환경 변화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이 필요하다며 김상동 에비후보에 대한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인사들은 김상동 예비후보는 오랜 교육현장 경험과 행정 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경북 교육의 혁신과 균형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학생중심 교육과 교권회복, 지역 교육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이제는 경북 교육도 세대교체와 함께 새로운 방향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며 교육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지역 교육계 일각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향후 교육감 선거 구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교육계 내부의 의견 대립과 논쟁도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김상동 예비후보는 경북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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