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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장소는 강구면 오포리에 위치한 강구농협 하나로 마트 진입로 부근 도로로 황색 실선으로 차선변경이 제한되는 곳임에도 진입차량들이 아랑곳하지 않고 진입을 하는 경우가 많아 접촉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형국이다.
이런 사정은 다중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로로 7번국도 좌·우회전하는 차량들이 실선이 그어진 도로를 무단 회전을 하면서 나타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중앙 분리봉을 설치하여 무단 진입을 통제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예방하여야 한다고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는 50여m의 황색 실선이 그어져 있고 실선을 지나 좌회전을 통해 마트 주차장이나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대부분 운전자들은 하나로마트 앞쪽의 주차장을 이용하기위해 무단으로 실선을 넘나들면서 오포리에서 나오는 차량과 접촉사고가 빈번하게 벌어지고 아찔한 경험도 수없이 하게 된다는 것이 현지를 이용하고 있는 주민들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사고를 최소한으로 예방하려면 실선이 그어진 자리에 도로 중앙분리봉 설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인근에 사는 주민 A모씨(남 66세 강구면 동해대로)는 "접촉사고를 여러번 목격하고 아찔한 경험도 직접 경험했다."며 "행정 당국이 조금만 신경을 쓰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일을 무관심으로 일관하면서 주민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적극 행정을 통한 주민 안전이 보장되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책무가 공무원의 어께에 달려 있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