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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경상북도에서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 중 5개 단체를 선정 5권역에서 75개 단체의 전문 예술단체와 생활예술단체가 함께하였다.
동해안 중심으로 분포된 영덕, 울진, 포항, 울릉 거점 단체인 전통연희캠프니예심과 참여 단체인 몽아트, 포항클래식기타합주단, 해파랑고고장구, 두레민요봉사단, 예주줌마난타, 국악앙상볼해파랑 예술단체가 공동참여로 관광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인, 주민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은희 영덕군의회 의원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지역의 품격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며 "문화가 살아 숨쉬는 영덕을 만들기 위해 의회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장을 찾은 한 주민은 "시장에서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감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북의 예술 희망의 울림 공연은 지역 예술의 저변확대와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며, 예술을 통한 군민 소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