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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14회 ` 경북신체장애인복지회 사랑의 끈 멘토링 연결 운동`

김상구 기자 입력 2025.09.26 13:05 수정 2025.09.26 13:06

중중장애인 `까치 합창단` 감동과 희망의 하모니 울려 퍼져...


[고향신문=김상구기자] 경북도가 주관하고 경북신체장애인복지회가 주체한 '제14회 사랑의 끈 멘토링 연결 운동' 행사가 지난 23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경북 시·군 지회 관계자, 가족,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를 넘어선 감동의 하모니가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행사의 시작은 오페라, 오카리나 연주, 부채춤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장식했다. 특히, 중증 장애인으로 구성된 까치합창단의 무대가 큰 박수를 받았다.
 

성악가 김현영 선생의 지도아래 마음의 치유와 자신감을 얻은 합창단은 '작은 별', '동물농장',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등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선보였고, 이들의 노래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와 당당함을 보여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의 환영사와 이철우 도지사 격려사를 비롯해 임미애·박형수 국회의원 등 여러 관계자가 자리를 빛냈다. 또한, 모범 학생 및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되었으며, 청송군적십자회는 사랑의 밥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경북 신체장애인복지회 임한준 회장은 지난 14년 간의 시간 동안 흔들림 없이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건네온 이 운동의 깊은 의미를 강조하며. 이처럼 '사랑의 끈'은 힘든 현실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수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선물이다'고 전했다.
 

또한, 오랜 세월 변함없이 이어져 온 '사랑의 끈 멘토링 연결 운동'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나라의 기둥이자 꽃인 청소년들의 희망과 꿈이 활짝 피워질 수 있도록 나라 전체가 디딤돌은 놓아 누구든지 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사랑의 끈 멘토링 연결운동이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빛이 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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