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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참여자 자활역량 증진,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 16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영덕 자활 참여자들은 깔끄미 사업단 등 7개 사업단과 참조은건축(집수리) 등 2개 자활 기업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고, 특히 식자재 판매 사업단인 채선당 밀키트를 판매해 지역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영덕지역자활센터는 1,500만 원의 인센티브 받게 되며, 이는 종사자 사기 진작과 센터 운영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김현규 영덕지역자활센터장은 "모든 참여자 및 종사자의 노력의 결실로 영덕군의 행정적 지원과 자활기금 활용의 활성화, 신뢰를 통한 공동 협력을 통해 얻게 된 쾌거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하고 경제적 자립으로 삶의 큰 힘이 되도록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열 군수는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영덕군의 적극적인 지원, 그리고 종사자와 참여자들의 노력이 합쳐져 이룬 모두의 성과"라며, "지역 공동체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든든한 기둥이 되기 위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