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환영식은 317기 신임 경찰관(순경시보 김우석, 금단아, 권형준)의 발령을 축하하며, 새로운 환경에 대한 부담감은 덜고, 소속감과 자부심을 심어주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김택수 서장은 “청송서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및 비위 예방을 위해 경각심을 가지며 국민들과 동료들에게 따뜻하고 신뢰받는 경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