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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수산물 먹어도 안전합니다

박문희 기자 입력 2023.10.20 11:06 수정 2023.10.20 16:21

등대음악회 열고 삼치먹는데이(day) 홍보
영덕 찾은 관광객에게 삼치 148박스 판매

↑↑ 지난 14일 강구해파랑 공원 삼치먹는 DAY 행사장 모습

[영덕=박문희 기자] 경상북도와 영덕군 후원으로 지난해 포항.울진, 올해 경주.울릉에 이어 동해안 오선지 등대음악회를 지난14일 강구면 해파랑공원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음악회는 환동해 해양레저관광 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가요,국악,성악등 다양한 장르의 음률로 해파랑공원을 수놓았다

 

그러나 주관이 경북관관공사여서 인지 지역업체나 지역민이 소외된듯한 모습이 안타까웠다

 

경북도에서 각 지역을 돌며 문화혜택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기위한 행사라면 각 지자체가 모든 것을 주도적으로 할수있도록 문을 개방했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지난 14일 강구해파랑 공원 삼치먹는 DAY 행사 모습

그런 가운데 일본방사능 오염수방류로 인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는 이때 영덕군이 주도적으로 강구.영덕북부수협과 마련한 삼치먹는데이(day)행사는 영덕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영덕바다의 수산물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며 무료시식회와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준비한 삼치148박스를 모두 판매하였다

 

삼치를 시식한 노부부는 "손녀가 너무 잘먹는다"며 "방사능 측정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구매할수 있어 더욱더 믿음이 간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백영복 수산과장은 "겨울에는 영덕대게, 가을에는 삼치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안전한 영덕의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애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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