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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해경이 동절기 대비 어선 화재 예방활동을 하고있다. |
이번 합동 점검은 울진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소방 등 유관기관과 안전 점검반을 편성해 화재 위험이 높은 어선을 선정하여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축전지 및 배전반 상태점검 △전선피복 상태점검 △배터리 주변 연소물질 분리 등 화재 취약개소 전반을 점검하였으며, 금일 점검하지 못한 화재 위험이 높은 다른 어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장윤석 울진해경서장은 "평소 어민들 스스로 화재예방의 중요성 인식과 소화설비를 점검하는 습관을 갖고 겨울철 선박화재 사고를 예방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계도·홍보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 16일에는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예방 등 통합방위 협력체계 고도화를 위하여 육군 50사단 해룡여단과 합동으로 연안 취약해역 해상정찰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여한 이들은 울진해경 종합상황실에서 업무현황을 공유하고 경비함정 P-95정에 탑승하여 레이더기지 음영구역 및 관내 항포구 등 주요 취약지를 확인했다.
이번 합동 해상정찰은 최근 충남 보령 대천항에서 발생한 중국인 22명 밀입국 시도 관련 해상 밀입국 등 각종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군·경 합동으로 통합방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 해상정찰을 통해 연안 취약해역 정보 공유 및 협력을 바탕으로 관할 내에서의 통합방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