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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해단식은 119시민수상구조대 활동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시민수상구조대 건의사항 청취, 향후 발전방향을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주민,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22명의 시민수상구조대원은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장사, 고래불해수욕장 2개소에 배치되어 응급처치 122건, 안전조치 117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활동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로써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오범식 영덕소방서장은 "폭염과 호우특보가 지속되는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도 단 한건의 인명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해주신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