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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양군노인복지관, 노인 학대예방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운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1.09.29 19:11 수정 2021.09.29 19:13

↑↑ 영양군노인복지관이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사진 영양군노인복지관 제공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인구 고령화와 핵가족화로 가족 간 갈등과 노인부양 부담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학대에 대한 대처를 위해 본 복지관과 업무협약체결 기관인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이동 상담실을 29일 1층 프로그램실에서 운영하였다.

 

이동상담사업은 복지관 이용어르신들이 학대 및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인권보장과 권익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복지관에서는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상담에 참여한 어르신은 " 요즘 뉴스에서 노인 학대가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 걱정이 많았는데 상담을 통해 경각심을 가지게 됐으며, 앞으로 젊은이 들이 노인을 공경할 수 있는 캠페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록 관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가운데 인권이 침해되는 어르신들을 돌아보고, 예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영양군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인복지전문기관으로 영양군 내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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