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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경북 재난의료 도상훈련서 장려상

박문희 기자 입력 2026.09.18 13:17 수정 2026.09.18 13:20

대형 화재 상황 가정해 현장 대응·환자 분류·이송 능력 평가
영덕보건소 2개월간 반복 모의훈련으로 협업·재난 대응 역량 높여


[고향신문=박문희기자] 영덕군보건소 신속대응반이 경북도 재난의료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영덕군 보건소는 지난 9일 구미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대형 화재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상황 파악과 출동,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와 응급처치, 이송 등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영덕보건소 신속대응반은 대회를 앞두고 2개월간 반복적인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팀원 간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 체계를 다듬는 데 집중했다.
 

김상덕 영덕군보건소장은 "실제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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