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예방 스마트 돌봄시스템’을 운영하는 넥스터(대표 이명훈·김종도)는 영덕군 이용
가구와 보호자에게 서비스 작동방식과 대응절차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영덕군청에는
운영자료를 제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넥스터는 앞서 9 월 14 일 울진군 사회복지과에 사업 운영현황 설명과 향후 운영방향
협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대상자 선정, 기존 돌봄서비스와의 중복, 사업비 대비
효과 등에 관해 제기된 의견을 실제 자료로 설명하자는 취지로, 운영현황과 현장 대응사례,
울진군 만족도 조사결과를 첨부했다. 회사 측은 이에 영덕군에서도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회사 측은 영덕군에서 생활데이터 확인, 보호자 연락, 현지관리자의 현장확인과
유지관리를 지속하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넥스터가
고향신문에 의뢰한 영덕군 만족도 조사에서도 장비 사용의 편리성과 안심감, 보호자 앱을
통한 생활상태 확인, 현지관리자의 안내 등에 관한 긍정적인 의견이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현지관리자는 가정방문·장비점검 현장에서 장비 사용방법과 생활반응 확인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콜센터는 보호자와의 전화 상담에서 앱을 통한 상태 확인,
위험알림 수신 후 연락 방법, 현장확인 요청 절차를 설명하고 이용 과정의 질문에 답변할
예정이다.
일반 군민에게는 회사 홈페이지의 서비스 안내와 주요 질문·답변 자료를 통해 영상·음성을
수집하지 않는 작동방식과 보호자·관제·현지관리자의 역할을 알릴 계획이다. 영덕군청
담당부서에는 운영절차, 현장 대응사례, 이용자 의견과 서비스 비용구조를 정리한
설명자료를 전달하고, 추가 문의에는 회사 담당자가 서면·전화로 구체적으로 답변할
방침이다.
안내와 상담 과정에서 접수한 질문은 유형별로 정리해 이용안내 자료에 반영한다.
반복되는 문의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보호자 앱 안내, 장기외출·입원 등 상황별 관리,
현장확인 결과 공유 절차를 정교화하고, 생활데이터 분석과 후속 대응의 연결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명훈 넥스터 대표는 “방문과 상담 현장에서 이용방법을 직접 설명하고, 군청에는 실제
운영내용을 자료로 전달하겠다”며 “군민과 보호자의 질문을 듣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해
영덕군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