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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일월초,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탁구 여초부 우승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15 11:35 수정 2026.09.15 11:36

4전 전승으로 정상…10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경북 대표 출전

↑↑ 영양 일월초등학교가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탁구 여초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사진=일월초등학교 제공

영양 일월초등학교(교장 김익주)가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 탁구 여초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일월초는 지난 12일 영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탁구)’에 남초부와 여초부가 영양군 대표로 참가했다. 이 가운데 여초부는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일월초 여초부는 지난해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강팀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번 성과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꾸준히 기량을 쌓아온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기본기와 경기력을 다져왔다.

일월초 여초부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탁구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다.

김익주 교장은 “학생들이 열정과 끈기를 갖고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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