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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어려운 순간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14 14:01 수정 2026.09.14 14:01

청송군, 산불피해 기부자에 감사 뜻 전해

↑↑ 청송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 당시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사진=청송군 제공

청송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 당시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송군은 지난 12일 ‘제3회 청송백자축제’ 행사장에서 산불피해 당시 성금 등을 기탁하며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탠 기부자들을 초청해 ‘산불피해 온정에 대한 보답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로 어려움을 겪던 청송군민에게 온정을 보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나눔을 계기로 이어진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더머신 박상락 대표이사와 ㈜세림인더스트리 황광원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송군은 산불피해 극복에 힘을 보탠 기부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교류와 상생을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이어 청송백자축제장을 함께 둘러보며 청송의 문화와 지역 자원을 체험하고, 지역과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군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기부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늦었지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어려운 순간 함께해 주신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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