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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송署, 반사지 활용 교통안전 홍보활동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14 13:55 수정 2026.09.14 13:57

↑↑ 청송경찰서가 전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청송사과 모양 반사지’를 제작해 교통안전 홍보에 나섰다./사진=청송경찰서 제공

청송경찰서(서장 여환수)는 농촌 지역의 특성상 고령층의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및 농기계 이용이 많은 만큼, 전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청송사과 모양 반사지’를 제작해 교통안전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물은 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청송사과’ 모양에 교통안전 메시지를 담아 지역의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청송경찰서는 청송 재래시장을 찾아 제작한 반사지를 배부하며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주민들의 호응이 높은만큼 장날‧지역축제 등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여환수 서장은 “청송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면서도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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