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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영양 가족캠프’/사진=영양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목공 체험과 저녁 식사, 가족 소통 프로그램, 은하수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특히 가족 또는 10년 후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고민을 공유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를 관찰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 속에서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정서적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보냈다.
최원혜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기반으로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가족캠프가 학생들의 정서·사회적 성장과 가족관계 개선에 기여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