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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울림 인권 동아리 활동의 일환으로 관람한 뮤지컬 ‘언제는 행복하지 않은 순간이 있었나요’/사진=현동중학교 제공 |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다양한 인물의 관계와 갈등을 통해 타인의 감정과 선택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공감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은 4명의 배우가 1인 2역 등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며 서로 관계를 맺고 자신의 감정과 삶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공연을 통해 서로 다른 감정과 삶의 방식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인권의 중요한 가치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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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 관람 후 기념 촬영/사진=현동중학교 제공 |
공연 후에는 배우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과 연습 방법 등을 질문하며 배우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단체 사진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 학생은 “아줌마 분장을 한 남자배우가 나를 불러 무대에 올라가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며 “배우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예술 공연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