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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여자중고등학교가 9일, 등교 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청송여자중고등학교 제공 |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친구의 마음을 살펴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었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가족이나 친구, 교사 등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생각하며 서로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배 교장은 “상담주간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고, 동시에 친구의 마음도 살필 수 있는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앞으로도 친구의 마음을 살피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