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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괜찮아? 네가 참 소중해” 마음을 나누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14 13:40 수정 2026.09.14 13:41

마음을 잇고 생명을 살피다, 청송여중·고 생명존중캠페인

↑↑ 청송여자중고등학교가 9일, 등교 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청송여자중고등학교 제공

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현배)가 9일, 등교 시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소중하게 여기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친구와 주변 사람에게도 따뜻한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친구의 마음을 살펴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통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었다. 또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가족이나 친구, 교사 등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함께 생각하며 서로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현배 교장은 “상담주간을 계기로 학생들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고, 동시에 친구의 마음도 살필 수 있는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앞으로도 친구의 마음을 살피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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