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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된 공동방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요 현안 및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덕군은 올해 군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9개 읍·면 벼 재배지 2,165ha 면적에 드론 공동방제를 시행했으며, 벼 재배 농가에 종자소독제와 육묘상처리제 등 긴급 방제비를 지원했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개별 방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영덕군은 지난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황대식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동방제가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