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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진보식자재마트 박건 대표, 추석 맞아 라면 160상자 기탁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04 12:26 수정 2026.09.04 12:27

2018년부터 명절마다 나눔…지역 소외계층에 510만 원 상당 전달

↑↑ 진보식자재마트 박건 대표가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510만 원 상당의 라면 160상자를 진보면에 기탁했다./사진=진보면 제공

진보면 소재 진보식자재마트 박건 대표가 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510만 원 상당의 라면 160상자를 진보면에 기탁했다.

진보식자재마트는 201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나눔가게’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가게를 선정해 나눔활동을 독려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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