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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야영은 교육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영덕 지역의 교육·문화·체험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8월 25일(화)에는 영덕에 위치한 파나크 호텔 인피니티풀에서 교육가족이 함께 물놀이를 즐겼다. 영덕 지역의 시설을 교육활동에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저녁 식사 시간에는 교육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함께하며 학교생활과 교육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교육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8월 26일(수)에는 지역연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품 뚝딱이네 공방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공방에서 영덕 바다의 느낌을 살린 시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색을 살린 작품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직접 시계를 만들며 창의성과 집중력을 기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배움을 경험했다.
야영에 참여한 한 5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가족, 선생님이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즐거웠고, 뚝딱이네 공방에서 영덕 바다를 떠올리며 시계를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