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학부모 체험 연수인 ‘목공 트레이 만들기’/사진=파천초등학교 제공 |
이번 행사에는 유치원과 1~6학년 학부모들이 학교를 방문해 자녀들의 수업 모습을 둘러보고,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학부모들이 교실에서 자녀들의 학습활동을 참관했으며, 이어진 급식 공개 시간에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식단을 직접 시식하며 학교 급식 현장을 확인했다.
이후 열린 꿈소슬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2학기 주요 교육 계획과 학교 특색 사업을 공유했다. 뒤이어 진행된 학부모 총회에서는 2학기 학부모 참여 사업 운영 방안을 안건으로 다루며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
마지막 순서로는 학부모 체험 연수인 ‘목공 트레이 만들기’가 이어졌다. 학부모들은 직접 원목을 다듬고 작품을 완성하며 정담을 나누고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의 교실 생활과 학교 급식을 직접 확인해 뜻깊었고, 목공 체험을 통해 다른 학부모들과도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린 교장은“앞으로도 꿈소슬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가정과 학교가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