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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산림조합이 추석을 앞두고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임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업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진=청송군산림조합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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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산림조합(조합장 조승래)-이하 산림조합-이 추석을 앞두고 조합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전한 임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임업기계 수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조합원이 보유한 예초기와 기계톱 등 임업기계의 고장이나 노후화로 발생하는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기계의 적기 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임업활동을 돕기 위한 조합원 환원사업이다.
지원 방식은 조합원이 임업기계를 수리할 경우 수리비의 50%를 조합원이 부담하고 나머지 50%를 청송군산림조합이 지원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청송지역 내 지정된 4개 업체를 통해 진행된다.
임업기계는 산림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필수 장비지만, 고장이나 부품 교체 등에 따른 수리비가 적지 않아 임업인들에게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산림조합은 이번 지원을 통해 조합원들의 수리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고장난 기계를 적기에 정비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임업기계의 정기적인 점검과 적정한 유지·관리는 작업 효율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임업경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원사업”이라며 “임업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합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임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