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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문화·체육 체험학습 통해 영화 보고 파도 타고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03 00:29 수정 2026.09.03 00:31

부남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요! 아이들 도전정신 ‘쑥쑥’

↑↑ 부남초등학교가 문화·체육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전교생들이 영화 관람과 서핑 체험으로 문화와 체육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현장 체험학습에 나섰다./사진=부남초등학교 제공


부남초등학교(교장 이중만)가 8월 31일, 문화·체육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전교생들이 영화 관람과 서핑 체험으로 문화와 체육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현장 체험학습에 나섰다.

이날 오전 학생들은 북포항 CGV를 찾아 영화 ‘사랑의 하츄핑’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포항시 북구 청하면 월포해수욕장으로 이동해 학생들이 직접 파도에 몸을 맡기며 서핑 체험에 도전했다. 이번 체험에서 학생들은 처음에는 파도를 이겨내고 균형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사의 도움을 받아 반복해서 도전하며 서핑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 부남초등학교가 문화·체육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전교생들이 영화 관람과 서핑 체험으로 문화와 체육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현장 체험학습에 나섰다./사진=부남초등학교 제공


특히 넘어지고 실패하는 과정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보드에 올라 파도타기에 도전하면서 하나둘씩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웠다.

이중만 교장은 “올해로 세 번째 서핑 체험학습인데, 아이들이 힘들어하면서도 끝까지 도전해 성공하는 과정에서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며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하고, 학생들도 서핑 체험을 무척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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