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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주왕산 절골계곡 ‘첨벙’ 트레킹 운영기간 연장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9.02 11:49 수정 2026.09.02 11:51

참가 후기(사진, 영상)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 중

↑↑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테마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인 「절골계곡 ‘첨벙’ 트레킹」을 9월 13일까지 총 4회 연장한다고 밝혔다./사진=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안호경)가 테마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인 「절골계곡 ‘첨벙’ 트레킹」을 9월 13일까지 총 4회 연장한다고 밝혔다

「절골계곡 ‘첨벙’ 트레킹」은 국립공원 최초이자 유일하게 계곡 물속을 걷는 트레킹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국립공원 큐레이터가 안내하는 생태관광 형태로 운영해 왔다. 국립공원 큐레이터의 안내를 통해 절골계곡의 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탐방객이 자연을 올바르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8. 23. 기준, 누적 참가인원 413명)

이번의 운영 기간 연장 조치는 1일 40명으로 제한된 참가인원 탓에 예약하기 어렵다는 많은 탐방객의 요청과, 9월에도 평년에 비해 높은 평균기온이 전망된다는 기상청의 발표를 반영해 결정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트레킹 중에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국립공원 굿즈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김기창 탐방시설과 과장은 “절골계곡과 주왕산국립공원에 대한 많은 관심과 방문이 청송 지역의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국립공원 큐레이터가 국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생태관광을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프로그램 예약 안내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 → 예약하기(탐방프로그램) → ‘주왕산’ 선택 → 절골계곡 ‘첨벙’ 트레킹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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