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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어가 교실 밖으로 나오다!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8.26 13:52 수정 2026.08.26 13:54

청송여중, 영어마을 체험으로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 키워

↑↑ 안동영어마을에서 중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숙박형 영어체험학습/사진=청송여자중학교 제공

청송여자중고등학교(교장 박현배)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안동영어마을(국립경국대학교)에서 중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숙박형 영어체험학습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영어학습관의 다양한 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생활과 유사한 상황에서 영어로 질문하고 대답하는 등 읽기·듣기·말하기 중심의 의사소통 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는 협력과 배려의 태도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 영어 능력뿐만 아니라 공동체 역량과 글로벌 문화 감수성을 함께 높였다.

캠페인 행사에 참여한 김 모 학생은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직접 사용해 보니 영어가 훨씬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박현배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제 상황에서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또한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 안에서 충분한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 간 영어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부모의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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