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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영양지역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사진=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제공 |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영양군보건소 및 영양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찾아가는 취약계층 건강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임직원 30명이 참여해 총 10회에 걸쳐 영양군 내 20개 마을을 찾아 2025년 산불피해지역 주민 등 건강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참여 직원들은 주민들에게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지금까지 180여 명의 노약자를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했으며, 주거환경 정비와 청소 봉사활동도 병행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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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영양지역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에 나섰다./사진=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제공 |
이번 사업은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인력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불피해지역을 직접 찾아 건강취약계층을 살피고 생활환경 개선까지 지원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승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