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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송소방서, 김연우 응급의학과장 구급지도의사 위촉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8.19 14:44 수정 2026.08.19 14:46

119구급대원 전문 응급처치 역량 강화…현장 대응·이송체계 향상 기대

↑↑ 청송소방서가 19일,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구미차병원 응급의학과장 김연우 전문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사진=청송소방서 제공

청송소방서가 전문 의료진과의 협력을 통해 119구급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청송소방서(서장 이정희)는 19일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구미차병원 응급의학과장 김연우 전문의를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119구급대원의 전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급지도의사는 구급활동 전반에 대한 의학적 자문을 비롯해 구급대원 교육과 훈련, 구급활동 품질관리, 이송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연우 구급지도의사는 응급의학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으로, 앞으로 청송소방서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과 현장 대응 지도 등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우 과장은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현장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환자 이송체계가 더욱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전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119구급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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