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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제10대 울진군의회 개원…전반기 의장에 임승필 선출

박문희 기자 입력 2026.07.06 19:00 수정 2026.07.06 22:18

부의장에는 황현철 의원…8명 의원 본격 의정활동 돌입의원들 “군민 권익·복리 증진 위해 성실히 직무 수행” 선서


제10대 울진군의회가 7월 6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제10대 울진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 8명으로 구성됐다. 군의회는 개원식에 앞서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진행했다.


이날 선거에서 3선의 임승필 의원이 신임 의장으로 선출됐다. 재선의 황현철 의원은 신임 부의장으로 뽑혔다.

개원식에서 의원들은 군민 앞에서 의원 선서를 했다. 의원들은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황현철 부의장은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의원들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승필 신임 의장은 개원사에서 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임 의장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견제·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일이 군민께서 부여한 의회의 책무”라고 말했다.

임 의장은 “울진군의회 의원 모두는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 발전의 버팀목이 되는 울진군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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