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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안덕중, 학기말 자유학기제 교과연계 진로체험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06 15:22 수정 2026.07.06 15:24

체험으로 꿈을 키우고, 배움으로 미래를 그리다

↑↑ 베이커리·제과제빵사 체험/사진=안덕중학교 제공

안덕중학교(교장 신현준)가 2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기말 자유학기 교과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변화하는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창의적 체험활동과 음악, 국어 교과를 연계해 운영했다

이날 체험은 기술가정실에서 오전에 진행되었으며, 베이커리·제과제빵사와 목공예 디자이너를 주제로 전문 직업인 체험이 이루어졌다.

베이커리·제과제빵사 체험에서는 직업의 특성과 진로 분야를 알아본 뒤 학생들이 직접 캐릭터 쿠키를 만들고 장식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쿠키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제과제빵 분야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이어진 목공예 디자이너 체험에서는 목공예 제작 과정을 배우고 원목 사포질과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소품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과 디자인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쿠키를 만들고 목공예 작품을 완성하면서 다양한 직업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내가 좋아하는 일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현준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기말 자유학기 교과연계 진로체험은 학생들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미래를 향한 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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