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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체험 활동’/사진=진성중학교 제공 |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직업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인식을 가진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캠프 첫날인 1일에는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교육청 북부메이커교육센터를 방문하여 ‘1일 메이커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인공지능)와 메이커 체험 교육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일째에는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1일 메이커발명 교실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유니맷을 활용해 우든펜을 만드는 목공 체험과 더불어 SW-AI 체험 교육이 이루어져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진보향교와 송만정, 안동 CGV 일대에서 ‘지역연계 문화체험 및 예술직업체험’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한 직업 체험과 영상 예술 체험을 통해 폭넓은 문화적 소양을 기르고 예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이번 진로탐색캠프에 참여한 1학년 이 모 학생은 “교실을 벗어나 AI 메이커 교육과 우든펜 만들기 등 평소 해보지 못한 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나의 적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상훈 교장은 “진성중학교는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진로 교육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체험활동을 통하여 우리 학생들이 넓은 시야를 가진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