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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함성과 열정으로 가득 찬 무대, 예주 버스킹 성황리 개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7.03 11:10 수정 2026.07.03 11:13

9개 팀의 다채로운 무대… 전교생이 하나 되어 꿈과 끼를 펼치다.


영해초등학교(교장 서정숙)는 6월 30일(화) 점심시간을 활용해 예맥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예주버스킹 무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틈틈이 갈고닦은 문화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현하고,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함께 즐기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예맥관은 버스킹을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해 모인 전교생과 교직원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무대에 오른 9개의 팀은 음악 줄넘기부터 감미로운 노래, 파워풀한 춤, 그리고 아름다운 선율의 악기 연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종목을 선보였다.
 

관객석의 학생들은 무대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을 펼치는 친구들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버스킹에 참가한 한 4학년 학생은 "친구들 앞에서 무대를 보여주기 전에는 정말 떨렸지만, 모두가 크게 호응해 주고 박수를 쳐주어서 날아갈 것 같았다"라며 "초등학교 시절에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이 생긴 것 같아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숙 교장은 "오늘 무대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끼를 펼친 학생들의 열정과, 이를 진심으로 응원해 준 영해초등학교 학생 모두의 성숙한 관람 태도가 깊은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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