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 뒷모습 따라
아장아장 발걸음 내딛는
귀염둥이 우리 손자
맨발로 자연을 느끼며 걷는
부드러운 흙길
아이가 내딛는 황톳길
수많은 발자국으로
새로운 이야기 흔적을 남길
아이가 걸어가야 할 길
황톳길
땅 위로 흐르는 시간처럼
내 마음도 평탄한 황톳길을 걷는다
너와 나
오늘을 걸어가는 이 길은
내일을 이어갈 희망의 길
황톳길이다.
▶약력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경상북도, 봉화군 SNS 서포터즈 역임. 독도사랑운동본부 SNS 기자단 역임. 영덕군 지품면장 역임. 지역퍼실리테이터 AF. 영덕문인협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