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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청송군의회 개원… `소통·협치 의정` 다짐」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6.07.02 11:25 수정 2026.07.02 11:28

심상휴 의장·박신영 부의장 선출…˝군민 복리 증진 위한 책임 있는 의정˝ 약속

↑↑ 청송군의회가 지난 1일 개원식을 열고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다짐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사진=청송군의회 제공

청송군의회가 지난 1일 개원식을 열고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다짐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청송군의회는 이날 오후 3시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심상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군수 및 간부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 역대 군의원, 의원 가족 등이 참석해 새로운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의원들은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군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법과 양심에 따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심상휴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청송 발전을 이끄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에게 신뢰와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청송군의회는 이날 오전 제288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고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투표 결과 심상휴 의원이 의장으로, 박신영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새 의장단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정책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송군의회는 앞으로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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