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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영덕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취약 아동을 위해 정기후원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6.26 12:36 수정 2026.06.26 12:37

↑↑ 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영덕지부 회원의 기부 현장.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영덕지부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영덕지부는 영덕군 드림스타트와 연계하여 지난 4월부터 두 달에 한 번씩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후원 물품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되었으며, 드림스타트를 통해 대상 아동 가정에 소중히 전달되고 있다.

한국여성유권자 경북연맹 박신혜 영덕지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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