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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회 단오맞이 전국민요경창대회 솔향 아리랑제'수상자 및 '제26회 대한민국 환동해(영일만)서예대전'수상작품들 |
특히 문화원 민요반은 지난 6월 20일 (사)강릉단오제위원회와 사단법인 아리랑보존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주관한 '제12회 단오맞이 전국민요경창대회 솔향 아리랑제'에 이원구 회장을 비롯한 11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단체부 민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규모의 국악경연대회로 전국의 유명 민요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영덕문화원 민요반은 뛰어난 기량과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13일 울진문화원에서 개최된 '제8회 울진금강송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도 문화원 민요반 회원들이 참가해 일반부 민요 부문 동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영덕문화원 서각반 수강생들은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26회 대한민국 환동해(영일만)서예대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남성근 회원의 작품 '소락'과 박고희 회원의 작품 '무소유'가 특선에 선정됐으며, 박문한, 강경숙 회원이 입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영덕이 문화예술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영덕문화원은 "수강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전국 무대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