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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노무관리` 교육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6.26 10:57 수정 2026.06.26 10:59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 주관 소상공인 80여 명 참여…
AI 활용 노무행정·노쇼 대응 사례 중심 실무교육 진행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미숙)는 6월 23일 더클래식리조트에서 '2026년 영세소상공인 실무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노무관리'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소상공인 80여 명이 참석했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든든한 힘이며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이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윤 회장은 간담회와 행사 인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실무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서는 한대훈 노무사가 근로계약, 임금, 휴게 시간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자주 겪는 노무 행정 내용을 설명했으며, AI 프롬프트 입력과 실행 사례를 통해 문서 작성과 행정업무 활용법을 쉽게 소개했다.
 

영덕경찰서 이기완 경관은 실제 노쇼 사례를 바탕으로 예약 피해 예방과 대응 요령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영덕군소상공인연합회 신미숙 회장은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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