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야성초등학교(교장 이창훈)는 2026학년도 상반기 마음건강 특별살핌의 달(6월)을 맞이하여 6월 22일부터 일주일간 Wee클래스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누구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대상 정서 인식 기반 자기조절·도움요청 연습을 통한 심리정서적 예방 지원을 강화하는 「마음속 신호등 살피기」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가 자신의 정서 상태를 알아차리고, 위기 이전 단계에서 적절한 대처를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직원과 학부모에게는 자신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교육 자료를 홈페이지와 가정통신문을 통해 제공하였으며 특히 학생들 대상으로는 명상 자료를 활용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마음의 상태를 좋음(초록)·주의(노랑)·도움요청(빨강)으로 구분하여 스스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까지 계획해 보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김○○ 학생은 “평상시 잘 몰랐던 마음 상태를 체크리스트를 통해 알 수 있었고, 주의 단계에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덕야성초등학교는 평상시 학생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위해 마음건강 및 사회정서교육에도 힘쓰고 있으며, Wee클래스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행복하고 적응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여 정서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마음살핌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야성초등학교 이창훈 교장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자신의 마음의 상태를 인지하는 방법을 익혀 학교폭력 및 자살, 자해 등의 여러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세심히 살피기 위해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학생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