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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청송·영양군, 6·25전쟁 기념식 개최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6.25 13:44 수정 2026.06.25 13:46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 기려

↑↑ 청송군(좌)과 영양군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25일, 6·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청송군과 영양군이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25일, 청송문화예술회관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6·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25전쟁 관련 영상 상영, 기념사와 회고사, 6·25의 노래 제창,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의 평화로운 청송은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뜻을 지역사회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 모두가 존중받는 보훈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6·25전쟁이라는 역사적 고난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참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라며, “우리는 그분들의 이름을 끝까지 기억할 것이며, 평화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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