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문화
|
|
영덕소방서(서장 박치민)는 지난 23일 창수초등학교와 원황초등학교에서 학생, 교직원, 소방공무원 등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참여를 확대하고, 단원들의 소속감과 책임의식을 높여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선도할 미래 안전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덕소방서는 창수초등학교 41명, 원황초등학교 6명 등 총 47명의 119청소년단원을 대상으로 대표단원 선서와 지도교사 위촉장, 단원 임명장 수여를 진행했다.
이어 단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소심 교육과 응급처치 등 체험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치민 영덕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 활동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나와 이웃의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과 청소년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