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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향소식

영덕 출신 더불어민주당 최은숙 당선

김효진 기자/ 기자 입력 2026.06.04 14:58 수정 2026.06.04 15:20

대구 동구의회 재입성 성공...동구 마선거구 34.03% 득표로 당선

↑↑ 최은숙 당선인이 지지자들의 축하에 환하게 답하고 있다.


【고향신문 김효진기자】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 마선거구 기초의원 선거에서 영덕 달산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최은숙 후보가 당선되며 동구의회 재입성에 성공했다.

대구 지역이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강세 지역으로 분류되는 가운데, 최 당선인은 1만1,392표(34.03%)를 획득, 3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지역 내 탄탄한 지지 기반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4년생인 최 당선인은 제8대 대구시 동구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의정활동 기간 동안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어린이공원과 생활환경 개선, 아동 복지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주민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여성국장을 역임하며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지역 당원 조직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최 당선인이 이미 의회 경험을 통해 정책 역량과 실무 능력을 검증받은 만큼, 이번 임기에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발의와 정책 제안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최은숙 당선인은 앞으로 제10대 동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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