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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평초등학교가 4월부터 11월까지 선생님과 전교생이 참여하는 아침 건강 걷기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사진=도평초등학교 제공 |
이 프로그램은 매일 아침 학생들이 등교 후 교실에 들어가기 전 담임선생님과 함께 바르게 걷기 활동을 실시하여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건강 걷기 활동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기 주도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교사와 학생, 학부모 간의 소통을 확대하여 학교 폭력 예방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특히 학생들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아침 건강 걷기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하되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진행하지 않으며, 바른 자세 지도와 스트레칭, 음악과 함께하는 걷기, 그리고 사제동행 이야기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4월과 9월에 예정된 바르게 걷기 자율연수를 실시하여 교사들은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교사들의 노력은 학생들이 건강 증진에 대한 관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진숙 교장은 “20분간의 짧은 아침 시간이지만 본교 학생들이 수업 시작 전 몸과 마음을 스트레칭하는 시간으로 바르게 걷기 활동에 참여해 봄으로서 건강한 습관을 기르고, 선생님, 친구들과 서로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