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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평초등학교가 ,27일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30명이 참여하는 시울림 발표회를 개최하였다./사진=도평초등학교 제공 |
이날 발표회는 단순한 시 낭송을 넘어 학생들이 시를 즐길 수 있는 감성적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시울림학교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교생 모두가 1인 1시를 암송하는 활동으로 시를 맛보며, 시집 만들기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시키고자 추진하였다.
2학기에는 학부모와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는 도평교육가족 시울림 발표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학생 모두가 동시 작가가 되어 만든 자작시를 실은 동시집을 출판하여 시에 대한 학생들의 사랑을 더욱 깊이있게 새길 계획이다.
박진숙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시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울림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고, 교육과정에 기반하여 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 장면을 마련하는데에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