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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우병윤 청송군수 예비후보,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3.26 17:42 수정 2026.03.26 17:43

“청송의 변화는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실질적인 변화로”

↑↑ 국민의힘 청송군수 우병윤 예비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사진=우병윤 청송군수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국민의힘 청송군수 우병윤 예비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사무소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개소식으로 진행하였다.

대규모 일회성 행사보다 군민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만나고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우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를 찾는 군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민심을 청취했다.

우 예비후보는 청송에서 태어나 경북도청에서 35년간 공직에 몸담으면서 시·군 부단체장과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한 현장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그는 깨끗하고 강한 청송을 위해 △사람이 돌아오는 청송 △농업으로 잘사는 부자청송 △머물고 소비하는 관광청송 △아이와 어르신이 편한 청송 △군민과 함께하는 청정군정 등 5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청송은 이제 변화의 시대로 가야 한다”며 “농업과 관광을 중심으로 사람이 돌아오고, 아이와 어르신이 편안하며, 읍·면이 함께 살아나는 깨끗하고 힘있는 청송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행정 혁신과 관련해서는 “군정은 군민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운영되어야 한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고, 행정은 더 투명하게, 예산은 더 책임 있게, 민원은 더 신속하게 처리되는 군정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청송의 변화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실질적인 변화여야 한다”며 “청송의 현실을 면밀히 살피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발전 방향을 준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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