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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권영택 영양군수 예비후보,

고향신문 기자 입력 2026.03.26 17:39 수정 2026.03.26 17:41

“터를 닦고 기둥을 세운 영양 다시 바로 세울 터”

↑↑ 국민의힘 권영택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사진=권영택 영양군수 예비후보 사무실 제공

국민의힘 권영택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권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은기 박사가 선대본부장으로 공식 영입되었으며, 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영양군새마을지회장, 남농협조합장,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을 역임한 김장래 씨가 합류했다.

권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영양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결단”이라고 밝혔다. 이어 “반드시 승리해 영양을 다시 세우겠다”고 선언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권 예비후보는 “인구 증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령층 중심 증가로 생산가능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다”며 “6천억 예산으로 5천억 생산에 그치는 구조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월 50만 원 ‘영양형 기본소득’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교육 인프라 회복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K-푸드 중심지 육성 등을 제시하며 “영양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터를 닦고 기둥을 세운 영양을 다시 바로 세우겠다”며 “이번 선거는 영양의 미래를 결정짓는 선거인 만큼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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